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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NDEX 일본 2025] 소울링크 AI 복원기술로 구현한 데비부인 AI 생전장, 일본현지 지상파 방영
- JL STANDARD
- 9월 11일
- 1분 분량
제이엘스탠다드가
세계 최대 규모의 장례·추모 전문 박람회인
'ENDEX(엔덱스) 2025'에
자사의 독보적인
AI 복원 및 추모영상 기술을 중심(소울링크)으로
전시에 참가했습니다.
2025년 9월 10일부터 11일까지
일본 도쿄 아리아케 GYM-EX에서 개최된
이번 행사는 일본 장례 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,
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
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합니다.
제이엘스탠다드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
일본 시장에 공식적으로 진출하며,
독보적인
'AI 복원' 및 'AI 추모'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.
특히 감동적인 AI 영상 편지/메시지 기반의
이벤트로 기획된
소울링크의 ‘AI 생전장’은
NHK·TV 아사히·닛테레의
지상파 보도와
오리콘뉴스·도쿄헤드라인·산케이신문·
야후재팬의 심층 기사로 동시에
조명되었습니다.
일본 공영·민영 핵심 채널과
주요 온라인 미디어가 상세 리포트를 내보내
산업과 대중 양 축에서 화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:)
200개가 넘는 출품사 중 TV 보도는,
소울링크 포함 단 두 곳에 그쳤으며,
현지 방송사 패널 토론으로 논의가 확장되며
AI 영상 및 디지털 추모의 표준화 과제가
본격적인 산업 의제로 부상했습니다.
특히 공영방송 NHK에서 소울링크
AI 영상 추모사례를
온에어로 직접 다룬 것은 이례적입니다.
NHK 소울링크 방영본 시청
↓
데비 부인은,
“자신의 장례식은 스스로 볼 수 없다”는 말로
생전장의 의의를 설명하며,
생전 감사 표명과 함께
“목적·목표·사명감” 그리고
“노력으로 꿈을 잡는다”는 삶의 태도를
관객과 공유했습니다.
도쿄 ENDEX 2025에서 구현된 AI 생전장은
‘영상 인사 → 관 개방 →本人 등장’으로
이어지는 연출을 통해,
의례의 품위를 지키면서도 남겨진 이들의
기억과 대화를 확장하는 새로운 추모 경험을
제시했습니다.
일본현지 기사원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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